드론 교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여름방학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드론레이싱 교실을 열고 있다.제1기 과정이 7월26일부터 8월4일까지 진행된데 이어 2기 과정이 8월9일부터 18일까지 연희동 주민센터 컴퓨터교실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5회 20시간 과정의 드론 레이싱교실에서는 드론을 직접 조립하고 비행 조종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수학이 드론 원리에 이용되는 것을 이해하고 비행 프로그래밍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키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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