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영국 영란은행은 4일(현지시간) 자산매입 규모를 기존 3750억 파운드에서 4350억 파운드로 600억 파운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영란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기존 0.5.%에서 0.25%로 인하하겠다고 전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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