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줄기세포 특허기술 30억원에 매수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네이처셀은 대표이사인 라정찬 박사가 보유한 줄기세포 기술 특허를 3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특허는 표적 조직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안정성이 우수한 줄기세포 제조와 관련된 것이다.회사 측은 "향후 줄기세포 기술의 상용화 시 줄기세포 제조에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매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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