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부토건은 회생계획 확정안에 따라 기업매각(M&A) 본입찰을 진행했고 2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음을 공시했으나 본입찰 평가결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했으며 향후 기업매각(M&A)을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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