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황교안 국무총리(오른쪽)가 1일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에 위치한 여성안심화장실을 찾아 위급상황시 휴대전화 전원버튼을 누르면 112로 자동신고가 되는 비콘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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