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기찬랜드 피서객 인산인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 자연계곡형 피서지로 유명한 영암 기찬랜드가 연일 대성황을 누리고 있다. 지난 7월 9일 개장 후 약 5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특히 무더웠던 지난 7월 30일, 31일에만 1만6천여명의 방문객이 무더위를 피해 청량한 주말을 즐겼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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