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임직원 상여지급…3036만원 자사주 처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성호전자는 27일 자사주 취득을 희망하는 임직원에게 상여로 지급하기 위해 3036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2만4000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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