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베트남 법인에 227억 출자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LG이노텍이 27일 LG이노텍 베트남 하이퐁에 227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카메라모듈 사업의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규법인 설립"이라고 설명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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