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민기자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리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인 캘리포니아 대의원단에 합류해 힐러리 클린턴을 대선후보로 지명하기 위한 롤콜에 참여했다. (사진=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틀째인 26일(현지시간) 버니 샌더스 의원 지지자들의 소동이 있었던 첫날과 달리 비교적 조용히 진행되고 있다.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인 캘리포니아 대의원단에 합류해 힐러리 클린턴을 대선후보로 지명하기 위한 롤콜에 참여하고 있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