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오갈 데 없는 부동자금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린다

위례신도시 맨 앞에 서는 투자의 선봉장! 위례 우남역 헤리움 상가의 뒤를 따르라!

위례 우남역 헤리움 상가 조감도

여유자금을 은행에 두기엔 금리가 너무 낮다. 예를 들어 1억을 은행에 넣었을 때 받는 돈은 월 8만원 선이다. 전세계 증시는 그야말로 오르락 내리락, 거침없이 롤러코스터 타기를 밥 먹듯이 한다. 이에 투자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전통적인 투자처, 부동산이 다시금 안전자산으로서 그 명성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위례신도시로 들어가는 초입 우남역(2017년 예정) 바로 앞에 힘찬건설이 직접 시행 시공하여 믿을 수 있는 상가, 위례 우남역 헤리움이 부동산은 백전불패의 안전자산이라는 공식을 입증하고 있다. 일반 상업지구에 위치하여 다양하고 합리적인 업종이 가능하다. 위례 중앙역(2021년 예정)보다 앞서 형성되는 상권으로 초반 위례신도시 내(內) 수요를 선점-흡수한다. 위례는 수도권 여타 주요 신도시 보다 상업용지 비율이 1.9%에 불과하여 위례 우남역 헤리움의 존재는 그 가치를 더한다. 현재 입주 혹은 예정으로, 주변 1km 이내 약 12,000여 세대 약 3만여명의 배후 수요층이 존재하며 바이오 산업단지 및 국방 문화센터, 공공기관 등이 입주 예정으로 업무시설 종사자의 수요까지 유입 돼 상권 활성화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위례 우남역 헤리움’ 상업시설은 지하1층~지상5층으로, 중소형 점포 72개가 들어서는 형태이며, 연면적 약 2만4490㎡ 규모, 다양하고 합리적인 업종/시설의 구성으로 투자자의 사업 성공 확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설계되었다. 제일 처음 형성되는 상권의 초입에 위치한 위례 우남역 헤리움과 함께 위례 수익형 부동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봉장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홍보관은 8월 초 오픈 예정이다.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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