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넘버 1' 박성현(23)이 드루 벨트(druh belt)와 후원 계약을 했다.올해 연말까지 국내외 모든 경기에서 착용한다. 박성현을 위해 '올 드루 콜렉션(all druh collection)'이라는 특별한 패키지까지 만들었다. 2008년 영국에서 문을 열었고, 65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리 웨스트우드와 앤디 설리번, 크리스 우드(이상 잉글랜드), 에리야 쭈따누깐(태국), 카리 웹(호주) 등 전 세계 300명 이상의 투어 선수가 애용하고 있다. 현재 2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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