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태영건설은 계열회사 유니시티에 750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에 해당하는 액수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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