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가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11조 규모의 추경 편성안을 의결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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