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터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7.5%로 유지했다고 19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대출일 다음날 결제되는 익일물 대출금리는 8.75%로 25bp 인하했다.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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