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 퀸즈파크
사상 초저금리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복합쇼핑몰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삼성 코엑스몰, 잠실 롯데월드, 여의도 금융국제센터 등 대형 쇼핑몰 중심에는 어김없이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해 있으며, 이로 인해 인근 상가 투자자들은 타 지역 대비 높은 임대 수익을 얻고 있다.부천 옥길지구 ‘문영 퀸즈파크’는 지하 5층∼지상 10층, 대형복합 상업시설로 영화관 6개관이 입점확정이고 또한 대형 찜질방, 남녀사우나, 스파, 키즈카페, 대형마트가 입점 예정이라고 하니 부천 옥길지구는 물론 범박지구 항동지구에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문영 퀸즈파크는 옥길지구 상업용지 F4-1, 2, 3, 4, 5 블럭(5필지) 전체 대지면적 8,129㎡이고 주변 근린생활 시설에 비해 독보적인 최대 상권이 형성되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수도권 서남부권 택지지구인 부천 옥길지구는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등 12,000여가구, 계획 인구는 2만6천여명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인근 서울 항동지구, 부천 범박지구, 광명 시흥지구 등과 함께 2만6천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지로 조성된다. 옥길지구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 접근성이다. 서울 구로구와 경계선 상에 있고, 옥길지구에서 5분 내에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7호선 온수역이 있어 서울 출ㆍ퇴근이 쉽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IC와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46번국도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내년에 복선 전철까지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그리고 옥길지구내 상업지역으로 12,0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중심부에 위치해 배후 수요가 풍부하며 옥길지구 도서관, 주민센터 맞은편에 위치해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문영 퀸즈파크 옥길상가 홍보관은 원활한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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