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이엠넷이 자기주식 31만5722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주당 8320원으로 처분예정금액은 26억2681만원이다. 이엠넷 관계자는 시장유통물량 증대로 거래활성화 기대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 자기주식을 처분한다고 밝혔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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