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가 강사 이유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라 내구역이다"라는 귀여운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유주는 상,하의가 짧은 요가옷을 입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010835209176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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