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신약·차세대바이오 분야 단장에 김재상(金在湘)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김재상 단장은 국책연구본부 신약·차세대바이오 분야의 ▲R&D 과제기획 ▲진도점검 과 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 기술예측, 연구동향 등 조사·분석 등에 대한 업무를 2년동안 담당한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