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음악의 신2'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C.I.V.A 이수민이 진짜 LTE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됐다.7일 일간스포츠는 한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틀 전에 LTE엔터테인먼트(이하 'LTE')가 생겼다"며 "이수민이 LTE에 소속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LTE 대표는 이상민의 허락을 받고 기획사를 만들었다. 현재 LTE에는 이수민만 소속된 상황이며, 이수민을 연기자로 키우는데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수민은 오늘(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C.I.V.A로 데뷔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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