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안양)=이영규 기자] 경기도 안양시가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714억원을 푼다. 주요 자금 지원 내용을 보면 ▲일반기업과 여성기업 등 운전 및 기술개발자금 382억원 ▲시설개선자금 232억원 ▲특별시책자금 100억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과 지식기반서비스업 등 500여개 업종이다. 융자기간은 운전ㆍ기술개발과 특별시책자금은 3년, 시설자금은 5년이다. 안양시는 이들 자금에 대해 최대 2%까지 이자액을 보전해 준다. 상환 조건은 운전자금의 경우 만기 일시 또는 기한 내 분할상환이다. 시설자금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다. 융자 희망 기업은 시중은행에 관련서류를 제출, 안양시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면 대출받을 수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기업이 돈 걱정 없이 경영에 몰두할 때 우수기업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나아가 제2의 안양부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많은 활용을 바란다"고 전했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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