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공유부터 소희까지…5일 9시 네이버 무비토크 진행

사진=NEW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한국형 좀비 블록버스터 '부산행'이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과 만남을 갖는다.'부산행'은 오늘(5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배우 공유를 비롯해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소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부산행' 캐릭터 코멘터리 영상과 최초 공개되는 하이라이트 영상 등이 공개된다. 캐릭터 성향 테스트 및 케미스트리 테스트 등 V앱 시청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편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