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복숭아·자두 등 제철 여름과일 최대 20% 할인

백도계열 노지 복숭아 6입 9400원에 판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5일 첫 출하된 백도계열 노지 복숭아를 선보였다. 복숭아는 칼륨 함유량이 많아 여름철에 땀으로 배출되는 칼륨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부터 수요가 증가한다. 피부미용에도 좋고 흡연자가 먹었을 경우 니코틴 해독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등에서는 첫 출하된 백도계열 노지 복숭아 (6입,팩)를 1만900원에서 94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여름철 제철 과일인 천도복숭아(2kg, 박스)를 8900원, 자두(2kg, 박스)를 7900원에 선보인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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