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구하는 '용감한 시민' 김혜민 간호사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용감한 시민' 김혜민 간호사가 지난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김 간호사는 지난 5월 31일 고속도로 추돌사고로 불붙은 버스에서 다리가 끼어 탈출하지 못한 버스기사를 보고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침착하게 응급처치 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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