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모델 박성진이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모델로 발탁됐다. 밀레는 박성진을 올해 가을·겨울 시즌부터 남성모델로 기용한다. 밀레는 박성진을 통해 기존의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다양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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