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백인영·정화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

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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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콜마비앤에이치는 백인영, 정화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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