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1일 오전 9시 노원구청 현관 앞에서 민선 6기 2주년 기념 꽃다발을 전달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1일 민선 6기 2주년 기념 꽃다발 전달 받았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전 9시 노원구청 현관 앞에서 직원 대표로 부터 민선 6기 2주년 기념 꽃다발을 받았다. 노원구는 58만 구민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기반으로 지난 2년간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노원 구민의 집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고 있다.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되는 복지도시로의 도약,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교육도시로 도약, 주거와 일자리가 함께하는 경제도시로 도약,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로 도약, 소통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문화도시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