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자원봉사센터 교육 장면
교육은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원봉사의 이해(7/4) ▲시민성의 이해(7/5) ▲시민성 교육 설계 방법(7/7) ▲시민성 교육 강의 계획(7/12) ▲강의 발표(7/14)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1~2회차는 용산구청 문화강좌실에서 공개적으로 진행한다. 봉사활동 참여는 어렵지만 시민성에 대해 관심 있는 주민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이어지는 3~5회차 심화 과정은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한층 밀도 있게 진행한다. 현재 주민 70명이 교육을 신청했으며 구는 이중 30명을 뽑아 강사 양성 심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성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사례를 살피고 실제 발표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만큼 전문강사 양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성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교육 봉사활동을 원하는 주민은 용산구자원봉사센터(☎718-1365)로 문의하면 된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서구의 기준으로 보면 인성교육보다 더 중요한 게 시민성 교육”이라며 “프랑스 초중학교에서 시민성 교육이 의무인 것처럼 우리 용산에서도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민주사회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