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영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보다 0.4% 증가했다고 30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ONS)이 밝혔다. 이는 예비치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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