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헬스장에서도 '잘생김' 자체발광…내일 모레 40대 '아저씨' 맞아?

원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배우 원빈이 휴식기에도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원빈 헬스장 포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사진 속 원빈은 흰색 두건을 머리에 두른 채 헬스기구에 앉아 있다. 특히 멍한 표정임에도 빛나는 조각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한편 원빈은 지난해 11월 이나영과 첫 아들을 얻은 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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