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민병헌이 NC 박상혁을 상대로 추가 투런 홈런을 치고 김태형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