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MWC 상하이 2016'에 육성벤처 14개 업체와 함께 전시관을 구성했다.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 참가 업체 대표들이 뉴인터내셔널엑스포센터(SNIEC) 전시관에서 글로벌 시장 도약을 위한 다짐을 하고 있다./상하이=사진공동취재단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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