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연간 15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죽녹원, 한국대나무박물관 진입 도로변 일대 4km 구간에 노란 해바라기 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이는 담양읍사무소 전 직원이 참여해 지난 4월에 파종한 것으로 짙어진 녹음과 어우러져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문승용 기자 msynew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문승용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