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6·25 한국전쟁 66주기를 이틀 앞둔 23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한 시민이 6·25 한국전쟁 사진전을 둘러보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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