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동구는 17일부터 오는 7월1일까지 매주 금요일 빛고을 자연사찰음식 체험관에서 '영양만땅! 건강쑥쑥! 영양교육 및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아토피 질환, 편식 또는 비만이 심한 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유기농 재료를 이용한 피자를 열심히 만들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동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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