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예린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백예린이 신곡을 공개한 후 소감을 전했다.백예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요번 작업이 정말 재밌었던 이유는 친한 분들과 재밌고 편하게 작업할 수 있어서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백예린은 음악 활동에 대한 기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요즘 생각하는 저에게 가장 이상적인 작품은 이 나이에, 이 시간에, 이 시기에만 할 수 있는 무언가인 것 같아서 마음 가볍고 저답게 잘한 것 같아서 뿌듯해요! 가사 좋다고 해주셔서 정말 기뻐요. 나는 멀리 볼게요!"라고 말했다. 한편 백예린은 20일 신곡 '바이 바이 마이 블루(Bye bye my blue)'를 공개하며 공식 음원 사이트를 석권해 싱어송 라이터의 면모를 과시했다.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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