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세계 경제 동향 및 원자재 투자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21일 여의도 신한Way홀에서 실시한다.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 동향 및 전망(‘신한금융투자 윤창용 이코노미스트), ‘상품시장 동향 및 전망’(신한금융투자 선성인 수석연구원)의 순서로 진행된다. 신한ETN 및 DLS를 활용한 원자재 상품(달러환산KOSPI, WTI, 금, 은, 구리, 옥수수 등) 투자법에 대한 강의도 이루어진다.세미나는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23일 오후5시), 대구(28일 오후 5시), 대전(29일 오후 5시), 광주(30일 오후 5시)에서 진행되어 지방에 거주하는 투자자들도 쉽게 세미나에 참석이 가능하다.이번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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