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사진=김현민 기자]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KIA 선두타자 김주찬이 LG 이승현을 상대로 우월 추가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며 LG 히메네스와 장난을 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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