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을 재킷으로 살짝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나는 콜라병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달 16일 미국에서 열린 ‘웨비상(Webby Awards)’ 시상식에서 “죽을 때까지 누드 셀카를 찍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140757149636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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