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산위브행복학습센터 운영

20일 오후 2시 가산위브행복학습센터 현판식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배움에 목말라하는 주민들을 위한 행복학습센터가 금천구 가산동에 문을 연다.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0일 오후 2시 가산동 두산위브아파트에서 ‘가산위브행복학습센터’ 현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행복학습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행복학습센터 운영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을회관, 아파트 공동시설, 주민 편의시설 등 마을의 유휴공간에 주민이 기획하고 주민이 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근거리 평생학습 시설이다. 금천구는 2014년에 공모에 선정돼 3년간 행복학습센터 운영 지원받고 있다. 이번에 개설한 가산위브행복학습센터를 포함해 박미(시흥3동), 베짱이(독산4동), 중앙(독산1동), 하이독산(독산4동) 등 총 5개의 행복학습센터가 운영중이다.각 센터별로 에코(ECO), 문화?예술, 생태, 일-학습, 미디어 컨셉트를 특화시킨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행복학습센터 위치도

지난해는 350여 명의 주민들이 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각 센터에는 행복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수료한 매니저가 2명씩 배치돼 주민의 학습상담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가산위브행복학습센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내 입주자대표 회의실 공간을 활용해 주민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센터에서는 친환경 제품 및 건강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 에코(ECO) 특화 센터로 선정됐다. 친환경제품들을 직접 만들며 착한 소비문화를 선도하는 ‘특별한 그녀들의 살림비법’,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고 운동을 병행하는 ‘나도 몸짱 줌바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지난 4월20일에는 지역내 기업인 LG베스트샵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LG금천사랑방’을 개소, 하이독산행복학습센터를 설치했다. 이는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한 성공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남대기 평생학습팀장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행복학습센터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주민들이 평생토록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누구나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2627-2836~8)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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