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 이마트와 232억원 규모 전산용역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세계I&C는 이마트와 232억4300만원 규모의 전산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의 8.9%에 해당하는 액수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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