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셀린 카노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피트니스 모델 조셀린 카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셀린 카노는 아슬아슬한 끈 비키니를 입고 썬베드에 누워 포즈를 취학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나는 볼륨감과 탄탄한 복근이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조셀린 카노는 글래머 섹시 모델과 피트니스 모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볼륨 몸매'로 큰 유명세를 얻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602031525312595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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