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금천구청소년의회 개원
이를 통해 총 20명의 청소년의원이 선출됐다.구는 청소년의 민주시민역량을 기르는 사업으로 ‘교복 입은 시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직접 선출한 청소년의회는 금천구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교복 입은 시민' 사업 핵심으로 청소년의 민주시민역량을 기르기 위해 진행중이다.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청소년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청소년의회를 통해 금천구 학생들이 행동하는 양심, 깨어 있는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