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다음달 일본 도쿄와 미국 뉴욕 증시에서 동시에 상장한다고 10일 도쿄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상장 시기는 도쿄가 7월 14일, 뉴욕은 7월 15일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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