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유 부총리는 대기업 집단 자산 기준을 5조원에서 10조원을 상향 조정하고 3년 주기로 기준을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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