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호텔서울, 망고부터 냉흑삼차까지 '프리미엄 디저트'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더케이호텔서울이 여름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입맛을 사로잡을 인기 디저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선한 망고 과즙과 곱게 갈아 낸 얼음이 조화를 이뤄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별미인 눈꽃 망고 빙수와 눈처럼 부드럽게 갈린 우유얼음에 달콤한 팥을 올려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식감이 일품인 눈꽃 팥빙수가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준다.눈꽃 망고빙수 가격은 1만8000원, 눈꽃 팔빙수는 1만6000원이다.또한 피로회복과 기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냉 흑삼차와 입안 가득 상큼하고 청량한 맛이 일품인 애플망고 스무디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흑삼차는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3가 다량 함유돼있어 체질에 상관없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어 여름철 건강 주스로 제격이다. 냉 흑삼차와 애플망고 스무디는 1만7000원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