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기자
고양 어린이박물관
중앙 로비에는 나무 모양의 대형 놀이조형물이 설치돼 다양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다. 1층에서는 부엌 등 생활공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습관을 각종 놀이도구와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소방 활동체험도 가능하다. 2층에는 ▲꽃의 생태와 문화적 의미를 배우는 '꽃향기 마을' ▲세계 각국의 신데렐라 이야기를 체험하며 알아볼 수 있는 '함께 사는 세상' ▲우주와 지구에 대해 퍼즐과 놀이로 배우는 '안녕? 지구!' ▲물의 성질과 원리를 배우는 '물빛마을' ▲36개월 미만 유아들의 휴식과 놀이 공간 '아기숲' 등 체험공간이 있다. 3층은 애니메이션 제작과정을 체험하는 '애니팩토리', 꽃을 주제로 한 국내ㆍ외예술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아트갤러리' 등으로 꾸며졌다. 고양 어린이박물관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각종 체험과 놀이,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박물관이 문을 열면 경기북부지역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문화 갈증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개인 5000원, 20인 이상 단체 3500원, 36개월 미만 어린이는 무료다.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www.goyangcm.or.kr)를 통해 가능하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