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현충일 마케팅 '아너스 위크' 진행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 1층 사은행사장에서는 6일까지 선착순 1천명에게 '나라사랑 큰나무 뱃지'를 증정하며, 기간 내 신분증(국가유공자, 군인, 경찰관, 소방관)을 제시하면 '나라사랑 감사 스페셜 바우처'를 무료 증정하고 있다.

"나라사랑 큰나무 뱃지 등 증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아너스 위크(Honors Week)'를 진행한다. 2일(목)부터 현충일 당일인 6일까지 진행하는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와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특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신세계 지하 1층 사은행사장에서 기간 내 신분증(국가유공자, 군인, 경찰관, 소방관)을 제시하면 '나라사랑 감사 스페셜 바우처'를 무료 증정하며, 스페셜 바우처에는 금액할인권과 커피교환권, SSG.COM 백화점몰 20% 할인구폰, 특별할인 상품 구폰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밖에도 2일(목)부터 '나라사랑 큰나무 뱃지'를 선착순 1천명에게 증정하며, 현충일 당일 뱃지 착용 고객에게는 광주신세계 패션스트리트 푸드홀 내 위치한 멤버스 바에서 커피를 무료 제공한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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