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에서 6월 모의고사 분석을 통한 학습계획을 제시한다.이번에 치뤄진 6월 모의고사는 국어영역 통합, 개정수학 적용 등 변화된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계획에 맞춰 진행된 시험으로 이를 통해 고3 수험생과 N수생들은 본의 실력을 점검하고 11월에 있을 2017 수능 대비책을 세울 수 있어 많은 의미를 가진다.이종서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6월 모평은 수험생들에게 올해 수능의 난이도 예상, 출제 흐름, 자신의 위치 등을 파악하는데 좋은 기회의 장”이라며 “자신의 실력을 판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이투스는6월 모의고사 당일 오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성적 분석, 수능 예측, SKY멘토의 학습 전략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성적 확인 및6월 모의평가 등급컷을 활용한 채점 후 과목 조합 분석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정시 배치, 활용 가능한 수시 패턴, 경쟁자가 선호했던 수시 패턴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모의고사ㆍ수능 성적 추적 분석과 해설강의를 통해 수능 성적 예측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