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북한식당 女종업원 3명, 국내 입국(1보)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지난 달 중순 중국 내륙의 산시(陝西)성 소재 한 북한식당에서 탈출한 여성 종업원 3명이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정부 소식통은 "북한 해외식당에서 탈출한 종업원들이 국내에 입국했다"고 밝혔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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