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선병원재단 선치과병원은 31일 본원에서 ‘루마니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대전과 루마니아 간 문화교류를 촉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재 선경훈 치과병원장은 주한 루마니아 명예영사로 활동하며 민간외교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칼린 파비앙 대사가 행사 참석자들에게 루마니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선병원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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